노무현 민주당 상임고문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국가혁신위 회의에서 주장한 `따뜻한 보수'나 `개혁적 보수'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무현 고문은 오늘 이례적으로 민주당 기자실을 찾아 이 총재가 시장경제를 내세우면서 친재벌정책으로 돌아서고 공정을 말하면서 당장 필요한 실업구제기금의 추경예산 반영을 반대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면서, 이 총재가 주장하는 개혁적 보수나 따뜻한 보수는 결국 기만적인 보수라고 비난했습니다.
노 고문은 또 이 총재의 정책은 재벌과 일부 수구 언론에 대해서만 따뜻한 보수이지 중산층.서민층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며 한 나라의 지도자는 정책이 명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고문은 이와 함께 최근 민주당의 정체성 논란에 대해 국민의 정부가 초기에 국민 대화합과 동서화합이라는 통합의지를 갖고 보수세력 끌어안기에 나섰지만 다소 문제가 생긴 것은 사실이라며 3당 정책연합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개혁방향을 유지하는 전략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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