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현대회장이 현대전자의 주가조작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오늘 오후 금융감독위원회를 방문함에 따라 반도체 빅딜이 급진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 회장은 박세용 현대상선 회장과 함께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을 방문해서 현대전자의 주가조작 문제와 관련해 의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려 빅딜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며 선처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회장은 또 반도체 빅딜에 대한 현대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기타결을 위해 LG측과 성의있는 협상을 벌여나가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측은 이와함께 오늘 부채비율 200% 감축 등 그룹의 구조조정을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맺은 재무구조개선 약정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