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기관투자가 연금기금 협회 총회가 오는 12일과 13일 서울에서 열려 이 총회를 계기로 미국 연금기금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총회 참석을 위해 어제 우리나라에 온 미국 연금기금 협회 필립 셰퍼 회장은 한국 경제가 빠른 기간에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현재의 한국이 미국 연금기금에도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셰퍼 회장은 특히 아시아 지역의 벤처기업 등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올해초 12조5천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이 돈으로 한국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자산운용 규모가 1조달러에 이르는 40여개 미국 연금기금 대표와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등 세계적인 자산운용회사 10여개의 투자담당자들이 참석해 한국의 투자환경을 살필 계획입니다.
이번 총회에는 또 이규성 재경부 장관과 김우중 전경련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한국경제의 변화된 모습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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