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신고보상금제가 실시된지 70일 만에 72만여 건이 신고돼 하루 평균 만 건 이상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교통안전과는 지난 3월 10일부터 신고보상금제를 실시한 결과 중앙선 침범 신고가 48만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 신고가 15만여 건, 고속도로 갓길통행 위반 신고가 7만4천여 건 등 70일 동안 72만3천여 건이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200건 이상 신고한 전문신고인은 606명, 한 사람 최다 신고 건수는 9천6백여 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0건 이상 신고된 장소는 720건, 한 장소 최다 신고 건수는 9천3백여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청은 신고가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장소에 대한 교통시설물을 개선하고 안내 입간판을 세우는 한편 신고에 대한 심사를 엄격히 해 집단 민원을 줄여나가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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