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목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앵커: 연세대학교가 20억원 이상 학교에 기여한 사람을 입학시킨다는 내용의 내부 보고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형 할인매장들이 생선이나 고기의 가공일자와 유통기간을 변조해 팔아오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오는 7월부터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리콜제도가 대폭 강화됩니다.
마약 단속을 피하려고 구급차를 이용해 필로폰을 거래해온 용의자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앵커: 대형 할인매장들이 팔다 남은 생선이나 고기류의 가공일자와 유통기간을 변조해서 팔아오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결국 조금 싸게 신선식품을 사려고 할인매장을 즐겨 찾던 소비자들을 속인 것입니다.
정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적발된 대형 할인매장은 서울 문정동에 있는 LG마트, 롯데마그넷 강변점, E마트 가양점, E마트 창동점 그리고 까르푸 중계점 등 다섯 군데입니다.
이들 대형 할인매장은 그날 팔다 남은 식품류와 고기류 등 재고상품을 다음 날 다시 팔기 위해 랩포장을 새로 하면서 가공일자와 유통기한을 바꿔 새로 포장한 것처럼 바코드까지 변조해 소비자들에게 팔아왔습니다.
할인매장들은 소비자들이 백화점보다는 값이 다소 싸고 또 그날그날 들어온 신선식품류를 선호하는 심리를 역으로 이용한 것이라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밝혔습니다.
이렇게 유통기한을 변조해 판 식품류는 모두 3억 2000만원어치에 이르렀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 시내 대형 할인매장에 대한 일제 단속결과 대부분의 할인매장들이 이런 유통기한을 속이는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전국의 할인매장에 대한 불시조사에도 착수할 예정입니다.
식약청은 우선 이들 다섯 개 할인매장을 행정기관에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했습니다.
KBS뉴스 정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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