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달 1일 자국 전투기와 충돌해 하이난 섬에 불시착한 EP-3 정찰기를 미국측이 분해한 뒤 본국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주방자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외신기사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측이 정찰기를 분해해서 가져가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중국은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주방자오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 두 나라는 그동안 EP-3 정찰기 반환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줄곧 접촉을 유지해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정찰기 반환을 위한 기술적인 문제를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그동안 미국의 EP3 정찰기가 중국 영토를 이륙해 귀환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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