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업무정지 상태인 신동방계열의 동방 페레그린 증권에 대해 오늘 증권업 인가를 취소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 증권사가 해산할 경우 이미 지급한 예금보험공사의 대지급금 85억원과 추가 지급분 등 모두 99억7천만원의 회수 등에 문제가 있어 결정을 미뤄왔으나 더 이상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증권사는 신동방 32%, 대한종금 19.9% 등의 지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동방페레그린 증권은 지난해 9월 증권산업 구조조정과정에서 장은증권과 함께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퇴출판정을 받아 지난해 10월 업무정지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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