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다섯살의 네팔 소년이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최연소 등정에 성공했다고 원정 후원인들이 밝혔습니다.
템바 트셰리라는 이 소년은 지난해 첫 도전에서 동상으로 손가락 3개를 잃고도 다시 도전해 정상을 밟았습니다.
트셰리는 등정에 나서기 전인 지난 3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떨치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자부심을 일깨우고자 세계 최고봉 등정을 마음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트셰리 이전의 최연소 등정 기록은 지난 73년 네팔의 16세 소년인 샴부 타망이 세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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