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2010년까지 서울 상암동 일대 17만평에 대규모 첨단 정보산업단지인 디지털 미디어시티가 들어서게 됩니다.
보스턴에서 복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디지털 미디어시티의 해외기업 유치활동은 미국 뉴욕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울이 동북아시아의 중심지로 디지털 미디어 시티의 입지 여건이 다른 나라보다 뛰어난 점을 강조했습니다.
세금 감면 등의 혜택도 제시했습니다.
⊙고 건(서울시장): 장기저리, 토지분배 방안을 비롯해서 다양한 인센티브와 개런티를 제공할 것입니다.
⊙기자: 이어 보스턴에 있는 MIT 미디어 랩도 찾아 투자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첨단정보 산업단지의 성공사례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네그로폰테(MIT미디어 랩 교수): 디지털 산업단지(건설)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근 주거단지와 통합돼야...
⊙기자: 지금까지 서울 디지털 미디어 시티에 입주의사를 타진해 온 기업은 IBM 등 10여 곳, 서울시는 내년까지 디지털 미디어시티의 기반공사를 끝낼 계획입니다.
⊙김찬곤(디지털미디어시티 추진단장): 해외 기업에 대해서 내년부터 토지분양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번 뿐만 아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외 IT 기업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기자: 우리나라를 21세기 아시아의 첨단정보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인 디지털 미디어 시티.
디지털 미디어시티가 내수용 단지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해외 유수의 정보통신 기업의 유치가 관건입니다.
보스턴에서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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