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공식 방문중인 리펑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은 WTO 가입을 위해 관련법 수정 등 준비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혀 중국이 곧 WTO에 가입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리펑 위원장은 오늘 오후 전경련 등 경제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국이 WTO에 가입하면 정보산업 등에서 한.중 간의 교류가 증대돼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펑 위원장은 이에앞서 이만섭 국회의장과 만나, 최근 일본내 군국주의 세력 확장과 우경화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고 한.중 양국이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시정 등을 위해 공동 대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리펑 위원장은 이와함께 조만간 장쩌민 주석이 북한을 방문해 2차 남북정상회담과 이산가족 상봉 재개 등 남북 관계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리 펑 위원장은 오늘 저녁엔 이만섭 국회의장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며, 내일은 청와대를 방문해 김대중 대통령과 면담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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