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4일 KBS 9시뉴스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서울답방 일정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주재 외신 기자들과의 회견자리에서입니다.
먼저 이선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계기로 김정일 위원장은 서울방문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김정일 위원장은 서울방문에 대한 확실한 스케줄을 우리에게 밝혀주고 또한 세계에게 밝혀주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않습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은 여러차례 남북 공동성명의 준수를 다짐했고 남북공동선언에는 김 위원장의 서울방문이 명시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남북간의 관계 개선은 미북 관계개선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가 종결을 지어가면서 북미간 대화가 재개될 전망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부시 미국 대통령도 남북 화해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김정일 위원장 답방에 기대를 표시했다면서 외신 기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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