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에 이어 한국노총도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정부가 구조조정 중단과 전임자 임금지급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제시 않은 만큼 노사정위원회 참여는 의미가 없다며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그러나 정부가 노사정위원회법 제정에 노동계 요구를 충분히 수용할 경우 법이 통과한뒤 참여여부를 다시 결정하겠다고 밝혀 조건부로 복귀할 수 있슴을 나타냈습니다.
한국노총은 이와함께 구조조정 중단등 6대 요구조건을 관철시키기 위해 오는 17일 대규모 집회를 갖는등 대정부 투쟁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노총에 이어 한국노총마저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노동계가 모두 빠져버린 노사정위원회는 존립기반마저 흔들리는 최대위기에 빠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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