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중, 정찰기 송환 합의
    • 입력2001.05.24 (21:00)
뉴스 9 2001.05.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중국이 하이난섬에 불시착한 미국 정찰기를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해서 얼어붙어 있는 미중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베이징의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중국 하이난섬에 억류되어 있던 미국의 EP-3 정찰기의 반환에 합의했다고 중국 외교부의 주방자오 대변인이 오늘 밝혔습니다.
    그러나 고장수리 후 하이난도를 이륙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체를 분해한 뒤 송환하는 조건에서입니다.
    ⊙주방자오(중국 외교부 대변인): 미국이 정찰기를 분해 해 가져가는 방안을 제시하고 중국은 이에 동의했습니다.
    ⊙기자: 중국은 그 동안 미국의 EP-3정찰기가 중국 영토를 이륙해 귀환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관리들은 정찰기 수리를 위해 15명에서 25명으로 구성된 기술진이 중국에 파견될 것이며 정찰기를 해체해 송환하는 데는 3, 40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미중간의 오늘 합의는 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의 미국방문 허용 등으로 미국의 중국 길들이기가 본격화한 시점에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찰기 반환합의가 두 나라 관계 회복의 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세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미중, 정찰기 송환 합의
    • 입력 2001.05.24 (21:00)
    뉴스 9
⊙앵커: 중국이 하이난섬에 불시착한 미국 정찰기를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해서 얼어붙어 있는 미중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베이징의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중국 하이난섬에 억류되어 있던 미국의 EP-3 정찰기의 반환에 합의했다고 중국 외교부의 주방자오 대변인이 오늘 밝혔습니다.
그러나 고장수리 후 하이난도를 이륙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체를 분해한 뒤 송환하는 조건에서입니다.
⊙주방자오(중국 외교부 대변인): 미국이 정찰기를 분해 해 가져가는 방안을 제시하고 중국은 이에 동의했습니다.
⊙기자: 중국은 그 동안 미국의 EP-3정찰기가 중국 영토를 이륙해 귀환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관리들은 정찰기 수리를 위해 15명에서 25명으로 구성된 기술진이 중국에 파견될 것이며 정찰기를 해체해 송환하는 데는 3, 40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미중간의 오늘 합의는 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의 미국방문 허용 등으로 미국의 중국 길들이기가 본격화한 시점에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찰기 반환합의가 두 나라 관계 회복의 한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세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