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이벤트성 시위 확산-곤혹스런 경찰
    • 입력2001.05.24 (21:00)
뉴스 9 2001.05.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최근 혼자서 하는 1인시위가 새로운 시위문화로 자리를 잡아가는 등 각양각색의 시위가 등장하면서 경찰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취재에 황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금속연맹 노조원들은 갖가지 작업복을 입고 시위에 나섰습니다.
    낯선 복장의 시위대가 거리 행진을 벌이는 곳마다 시민들은 눈길을 떼지 못합니다.
    타워크레인 기사 노조원들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80m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갔습니다.
    스님과 신부님이 거리에서 세 걸음을 옮긴 뒤 절을 하는 이색시위도 등장했습니다.
    ⊙양상일(녹색연합 사무총장): 많은 분들이 바라보기에 신선하다, 이런 얘기도 하시고요.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평화적인 시위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위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자: 한강변 절벽에 텐트까지 쳐놓고 혼자 매달려 시위를 벌이기도 합니다.
    같은 이벤트성 시위와 1인시위는 하나의 시위문화로 자리잡으면서 경찰을 고민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변종구(서울 종로경찰서 경비과장):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이벤트성 시위는 용납할 수 있으나 그 외의 어떤 시위라도 적법하지 못하다면 그걸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기자: 그러나 시민단체에서는 릴레이성 1인시위 같은 변형된 1인 시위를 계속 벌일 방침이어서 경찰과 시민단체 사이에 합법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 이벤트성 시위 확산-곤혹스런 경찰
    • 입력 2001.05.24 (21:00)
    뉴스 9
⊙앵커: 최근 혼자서 하는 1인시위가 새로운 시위문화로 자리를 잡아가는 등 각양각색의 시위가 등장하면서 경찰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취재에 황동진 기자입니다.
⊙기자: 금속연맹 노조원들은 갖가지 작업복을 입고 시위에 나섰습니다.
낯선 복장의 시위대가 거리 행진을 벌이는 곳마다 시민들은 눈길을 떼지 못합니다.
타워크레인 기사 노조원들은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80m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갔습니다.
스님과 신부님이 거리에서 세 걸음을 옮긴 뒤 절을 하는 이색시위도 등장했습니다.
⊙양상일(녹색연합 사무총장): 많은 분들이 바라보기에 신선하다, 이런 얘기도 하시고요.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평화적인 시위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위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자: 한강변 절벽에 텐트까지 쳐놓고 혼자 매달려 시위를 벌이기도 합니다.
같은 이벤트성 시위와 1인시위는 하나의 시위문화로 자리잡으면서 경찰을 고민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변종구(서울 종로경찰서 경비과장):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는 이벤트성 시위는 용납할 수 있으나 그 외의 어떤 시위라도 적법하지 못하다면 그걸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기자: 그러나 시민단체에서는 릴레이성 1인시위 같은 변형된 1인 시위를 계속 벌일 방침이어서 경찰과 시민단체 사이에 합법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