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히딩크호가 내일 아프리카 최강 카메룬과 평가전을 갖습니다.
한국, 카메룬 양팀 모두에게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전초전이어서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정충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5일 소집된 이후 정확하게 열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시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좌우 측면돌파를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4-3-3포메이션을 펼칠 전략입니다.
측면돌파 중심의 공격전술은 윙백의 공격 가담이 많은 프랑스에 대비한 사전 포석이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위치 변경과 교체를 통해서 3-5-2나 4-4-2로의 자연스런 변화도 가능합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카메룬은 체력이 강하고 훌륭한 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가전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자: 주전 투톱인 음보마와 에투가 빠진 카메룬은 개인기가 뛰어난 미드필더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3-5-2포맨션의 카메룬은 공격형 미드필더 올렘브와 포에 두 명의 선수가 공격의 핵입니다.
오른쪽 수비수인 송의 정확한 전진패스도 위력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리샹트르(카메룬 감독): 우리는 모든 준비를 갖췄습니다.
충분히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기자: KBS한국방송 제2텔레비전에서는 내일 저녁 6시 50분부터 우리나라와 카메룬의 컨페더레이션스컵 전초전을 중계방송합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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