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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 25년만의 정상
    • 입력2001.05.24 (21:00)
뉴스 9 200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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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최강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25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해외 스포츠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 200개국에 생중계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시작 3분만에 발렌시아가 주장 멘디에타의 페널티킥으로 먼저 포문을 엽니다.
    뮌헨은 4분뒤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레메숄의 실축으로 동점기회를 놓칩니다.
    그러나 후반 5분, 수비수의 핸들링반칙으로 다시 페널티킥을 얻어낸 뮌헨은 에펜데르크가 침착하게 발렌시아의 골망을 흔들어 마침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연장전에서도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던 두 팀은 7번째 킥커가 나선 승부차기 4:4 상황에서 마침내 운명이 엇갈립니다.
    발렌시아의 7번째 킥커 펠레그리노의 슛이 백전노장 올리베이 판의 그물선에 걸리면서 대망의 우승컵은 뮌헨에게 돌아갔습니다.
    25년만에 유럽프로축구 정상에 오른 뮌헨 선수들은 구단주인 베켄바우어가 76년 입맞춤했던 우승트로피를 안고 뜨겁게 환호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뮌헨은 우리돈 약 72억원에 해당하는 거액의 상금을 챙겨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쇠퇴해 가던 독일 축구에 새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 뮌헨, 25년만의 정상
    • 입력 2001.05.24 (21:00)
    뉴스 9
⊙앵커: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 최강의 축구클럽을 가리는 챔피언스리그에서 25년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해외 스포츠 이영미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 200개국에 생중계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경기시작 3분만에 발렌시아가 주장 멘디에타의 페널티킥으로 먼저 포문을 엽니다.
뮌헨은 4분뒤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레메숄의 실축으로 동점기회를 놓칩니다.
그러나 후반 5분, 수비수의 핸들링반칙으로 다시 페널티킥을 얻어낸 뮌헨은 에펜데르크가 침착하게 발렌시아의 골망을 흔들어 마침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연장전에서도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던 두 팀은 7번째 킥커가 나선 승부차기 4:4 상황에서 마침내 운명이 엇갈립니다.
발렌시아의 7번째 킥커 펠레그리노의 슛이 백전노장 올리베이 판의 그물선에 걸리면서 대망의 우승컵은 뮌헨에게 돌아갔습니다.
25년만에 유럽프로축구 정상에 오른 뮌헨 선수들은 구단주인 베켄바우어가 76년 입맞춤했던 우승트로피를 안고 뜨겁게 환호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뮌헨은 우리돈 약 72억원에 해당하는 거액의 상금을 챙겨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쇠퇴해 가던 독일 축구에 새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KBS뉴스 이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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