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는 오늘 부패 혐의로 수감중인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을 위한 특별구치소 설립 계획을 취소했다고 대통령궁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앞서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이 입원중인 병원내에 응접실 등을 갖춘 특별 구치시설을 세우겠다고 밝혔으나 정부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에스트라다에게 특별 대우를 하려 한다는 국민들의 반발에 직면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필리핀, 에스트라다 특별구치소 설립 계획 취소
입력 2001.05.24 (21:01)
단신뉴스
필리핀 정부는 오늘 부패 혐의로 수감중인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을 위한 특별구치소 설립 계획을 취소했다고 대통령궁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앞서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이 입원중인 병원내에 응접실 등을 갖춘 특별 구치시설을 세우겠다고 밝혔으나 정부가 국민들의 세금으로 에스트라다에게 특별 대우를 하려 한다는 국민들의 반발에 직면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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