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가 인터넷 홈페이지 이용 방식을 실명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하자 시민단체와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최근 시청 홈페이지 접속과 게시물 등록을 건전한 내용으로 유도하기 위해 익명에서 실명으로 전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인터넷 시스템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수원경실련 등 시민단체는 실명제 추진은 시정에 대한 쓴소리를 차단하려는 비민주적 발상이며 열린 행정의 포기라고 비난했습니다.
수원시 관계자는 근거없는 비방과 욕설이 홈페이지에 난무해 건전한 내용의 글을 유도하기 위해 실명화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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