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스라엘군에 격추된 레바논의 소형 민간항공기를 조종한 조종 훈련생 에스테판 니콜리안씨는 `정신적 문제`가 있었다고 레바논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니콜리안씨는 베이루트 공항에서 비행훈련을 받던 중 교관을 활주로에 남겨둔채 갑자기 이륙해 관제탑과의 교신을 두절하고 비행허용 한계선인 베이루트 남쪽 20㎞선을 넘어 이스라엘 쪽으로 운항하다 비행기가 이스라엘군에 격추되면서 숨졌습니다.
(끝)
레바논 장관, 피격기 조종사 정신적 문제 있었다
입력 2001.05.25 (03:55)
단신뉴스
어제 이스라엘군에 격추된 레바논의 소형 민간항공기를 조종한 조종 훈련생 에스테판 니콜리안씨는 `정신적 문제`가 있었다고 레바논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니콜리안씨는 베이루트 공항에서 비행훈련을 받던 중 교관을 활주로에 남겨둔채 갑자기 이륙해 관제탑과의 교신을 두절하고 비행허용 한계선인 베이루트 남쪽 20㎞선을 넘어 이스라엘 쪽으로 운항하다 비행기가 이스라엘군에 격추되면서 숨졌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