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는 돈세탁 방지법안에 대한 1차 심의에 들어가 찬성258대 반대 25로 승인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러시아 내에서 매년 엄청난 규모로 이뤄지고 있는 돈세탁과 해외 자금도피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목적에서 마련됐으며 50만 루블 이상의금융거래와 250만 루블 이상의 자산거래에 대한 조사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법안은 또 금융기관이 비밀계좌 개설을 승인하는 것을 금지하고 금융감독기관의 창설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러시아 국가두마는 유럽회의의 주관으로 체결된 돈세탁방지협정을 비준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최근 수년 간 불법자금 거래가 급증해 지난해에만 그 규모가 약 천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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