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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 유혈 충돌 계속
    • 입력2001.05.25 (06:00)
뉴스광장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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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 사고가 아니더라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는 끊임없는 유혈충돌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난민촌에서 양측이 충돌했고 레바논의 민간 경비행기가 격추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은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이스라엘군 탱크가 가자지구 남단의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양측의 충돌이 발생해 청각 장애인 팔레스타인 청년 1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는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던 11살난 소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난민촌에서 벌어진 이 충돌에서 이스라엘과 탱크와 미사일 등으로 공격했으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자동소총으로 맞싸웠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안 당국은 이스라엘군이 먼저 침범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인의 정착촌을 박격포로 공격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난민 총공격은 이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보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공군은 어제 오전 지중해 해안 자국 영공으로 들어온 레바논 국적의 민간 경비행기 1대를 격추해 조종사 1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이 비행기가 두 차례의 교신 시도에도 응답을 하지 않아 게릴라들의 자살폭탄 비행으로 우려했었다고 말했으나 격추된 비행기에 폭발물이 적재됐는지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이-팔, 유혈 충돌 계속
    • 입력 2001.05.25 (06:00)
    뉴스광장
⊙앵커: 이 사고가 아니더라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는 끊임없는 유혈충돌로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난민촌에서 양측이 충돌했고 레바논의 민간 경비행기가 격추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은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이스라엘군 탱크가 가자지구 남단의 팔레스타인 자치지구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양측의 충돌이 발생해 청각 장애인 팔레스타인 청년 1명이 총에 맞아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특히 부상자 가운데는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던 11살난 소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난민촌에서 벌어진 이 충돌에서 이스라엘과 탱크와 미사일 등으로 공격했으며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자동소총으로 맞싸웠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보안 당국은 이스라엘군이 먼저 침범해 충돌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인의 정착촌을 박격포로 공격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난민 총공격은 이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보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공군은 어제 오전 지중해 해안 자국 영공으로 들어온 레바논 국적의 민간 경비행기 1대를 격추해 조종사 1명이 숨졌습니다.
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이 비행기가 두 차례의 교신 시도에도 응답을 하지 않아 게릴라들의 자살폭탄 비행으로 우려했었다고 말했으나 격추된 비행기에 폭발물이 적재됐는지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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