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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재개여부 오늘 결정
    • 입력2001.05.25 (06:00)
뉴스광장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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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개발이냐, 중단이냐로 2년 동안 공사가 중단되고 논란만 분분했던 새만금 간척사업, 오늘 드디어 최종 결론이 납니다.
    일부 환경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동진강 수역부터 간척사업을 재개하는 순차개발방식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김환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논란 속에 거듭 미뤄졌던 새만금 사업 재개 여부가 오늘 확정됩니다.
    지난 99년 4월 사업을 중단한 지 2년여 만입니다.
    33km의 방조제를 쌓아 2만 8300ha의 간척농지를 조성하는 이 사업의 재개 여부를 놓고 그 동안 민관 합동조사단까지 구성해 활동했지만 결론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두 차례 공개토론회에서도 만경강 유역의 수질 개선문제를 비롯해 농지와 갯벌의 상대적 가치와 사업의 경제성 등을 놓고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대안으로는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대신에 상대적으로 수질이 양호한 동진강부터 개발하는 순차개발방식과 공사를 중단하고 이미 건설된 방조제는 교량으로 연결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순차개발방안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사업 전면 중단을 요구하고 있고 일부 부처도 신중론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열리는 물관리정책 민간위원회와 최종 결정을 내릴 오후 물관리정책조정위원회도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난 91년 시작돼 사업중단 전까지 건설된 방조제는 전체 33km 가운데 19km, 이미 1조 1000억원이 넘는 돈이 투자됐습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 새만금 재개여부 오늘 결정
    • 입력 2001.05.25 (06:00)
    뉴스광장
⊙앵커: 개발이냐, 중단이냐로 2년 동안 공사가 중단되고 논란만 분분했던 새만금 간척사업, 오늘 드디어 최종 결론이 납니다.
일부 환경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동진강 수역부터 간척사업을 재개하는 순차개발방식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김환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논란 속에 거듭 미뤄졌던 새만금 사업 재개 여부가 오늘 확정됩니다.
지난 99년 4월 사업을 중단한 지 2년여 만입니다.
33km의 방조제를 쌓아 2만 8300ha의 간척농지를 조성하는 이 사업의 재개 여부를 놓고 그 동안 민관 합동조사단까지 구성해 활동했지만 결론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두 차례 공개토론회에서도 만경강 유역의 수질 개선문제를 비롯해 농지와 갯벌의 상대적 가치와 사업의 경제성 등을 놓고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대안으로는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대신에 상대적으로 수질이 양호한 동진강부터 개발하는 순차개발방식과 공사를 중단하고 이미 건설된 방조제는 교량으로 연결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순차개발방안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사업 전면 중단을 요구하고 있고 일부 부처도 신중론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 열리는 물관리정책 민간위원회와 최종 결정을 내릴 오후 물관리정책조정위원회도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난 91년 시작돼 사업중단 전까지 건설된 방조제는 전체 33km 가운데 19km, 이미 1조 1000억원이 넘는 돈이 투자됐습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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