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보호습지인 우포늪이 며칠 전 내린 단비로 짙은 초록빛으로 변하고 또 노랑어리연꽃과 어우러져 장관입니다.
아름다운 우포늪의 여름맞이 풍경을 조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오랜만에 내린 단비가 메말랐던 늪지대에도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함께 있어 아름다운 자운영 군락이 우포늪에 여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립니다.
늪 가운데 우뚝 솟은 나무들도 푸르름이 더욱 짙어집니다.
늪으로 들어가는 길목 한켠에서는 봉우리를 머금은 노랑어리연꽃이 수줍은 듯 자태를 드러냅니다.
다년생식물인 노랑어리연꽃은 해마다 이맘 때쯤 군락을 이뤄 초록빛 한가운데 노란색의 향연을 펼칩니다.
불법어로들로 한때 몸살을 앓았던 우포는 반갑게 내린 단비로 상처를 씻고 싱그러운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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