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이스라엘의 한 예식장이 붕괴돼 백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6시쯤 예루살렘 남동부 텔피옷 산업개발단지에 있는 한 예식장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AP통신은 이 사고로 최소한 3명이 숨지고 백 3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전했고, CNN은 현재 백3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70여명이 사고현장에서 병원이송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은 아직도 수 십명이 무너진 건물더미에 깔리거나 갇혀있다고 전했습니다.
붕괴 당시 이 예식장 건물에는 결혼식 하객으로 온 7백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예루살렘 경찰당국은 붕괴 당시 폭발음이 없었던 점으로 미뤄 테러가 아니라 건물의 구조적인 결함에 의한 사고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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