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주민들의 주요식수원인 팔당호 수질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지난달 4대강 수질오염도'에 따르면 한강수계팔당호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은 1.3ppm으로 작년 같은 달의 1.6ppm에 비해 개선돼 안정적인 2급수 수질을 유지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달 한강수계 평균강우량이 17.1미리미터로 예년의 21%에 불과하고 댐저수율도 예년평균보다 낮은 95%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수질을 유지한 것은 지난 98년 이후의 오염원 저감대책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으로 풀이 했습니다.
이에비해 한강 하류의 생물하학적산소요구량은 가뭄으로 하천유지수량이 줄어들면서 암사와 구의 그리고 잠실정수장 등의 오염도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낙동강 수계는 중류인 고령과 남지정수장의 수질이 개선된 반면 하류인 물금과 구포는 다소 악화돼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질을 기록했습니다.
금강 수계는 상류인 옥천이 다소 악화된 반면 하류인 공주는 개선됐고 영산강은 가뭄의 영향을 적게 받아 대부분 지점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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