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제 보호습지인 우포늪이 며칠 전 내린 단비로 짙은 초록빛으로 변하고 노랑어리연꽃과 어우러져서 장관입니다.
아름다운 우포늪의 여름맞이 풍경을 조성원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오랜만에 내린 단비가 메말랐던 늪지대에도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함께 있어 아름다운 자운연군락이 우포늪에 여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립니다.
늪 가운데 우뚝 솟은 나무들도 푸르름이 더욱 짙어집니다.
늪으로 들어가는 길목 한 켠에서는 봉우리를 머금은 노랑어리연꽃이 수줍은 듯 자태를 드러냅니다.
다년생식물인 노랑어리연꽃은 해마다 이맘 때쯤 군락을 이루어 초록빛 한가운데 노란색의 향연을 펼칩니다.
불법 어망들로 한때 몸살을 앓았던 우포늪.
반갑게 내린 단비로 상처를 씻고 싱그런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성원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