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극적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지닌 우리 음식이 요즘 일본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 맛을 배우기 위해서 방문단까지 만들어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유승영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인이 처음 본 요리를 먹어 보면서 그 맛을 음미합니다.
육수에 고기를 데쳐 양념을 바른 뒤 상추에 싸먹는 한국식 샤브샤브요리입니다.
듬뿍 담은 음식과 가지수 많은 반찬, 여기에다 자극적인 맛까지 일본의 음식과는 여러 모로 다릅니다.
⊙미키야 다체우치: 일본에는 이처럼 상추에 고기와 여러 반찬을 얹어 먹는 요리는 없어요.
⊙기자: 방문단까지 만들어 이번에 한국에 온 일본인은 250여 명.
모두 식당주인들입니다.
갈비 등 한국 음식이 요즘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자 본토 맛을 보고 사업성도 알아볼 겸 한국을 찾게 된 것입니다.
⊙사카키 요시오: 일본 음식업계는 경쟁이 심한데 한국에 와서 새로운 감각을 배웠습니다.
⊙기자: 주방장이 요리를 설명할 때에는 수첩에 꼼꼼이 적는가 하면 비디오 카메라로 찍어둡니다.
⊙이강규(한국음식점 사장): 한국 음식이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일본분들이 와서 한국음식을 맛보신 거고요.
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희들도 일본 시장을 진출할 계획...
⊙기자: 이번 일본 방문단은 사흘 동안 한국음식점 40곳을 돌아볼 계획입니다.
KBS뉴스 유승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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