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계층간 소득 불평등 정도가 도시근로자 가계소득조사 시작 이후 최악의 상황이라고 LG 경제 연구원이 밝혔습니다.
또 소득 불평등의 심화에는 실업률보다 학력간 임금격차가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G 경제 연구원은 이처럼 소득분배가 악화된 건 외환위기 전보다 자연실업률이 높아져 비정규직이나 임시직이 많은 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LG 연구원은 특히 외환위기 이후 정규직이 대거 비정규직으로 바뀌는 등 고용불안이 심화됐고 복리후생도 줄어 저소득층의 실질임금을 축소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전체 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 비율이 52%를 넘어 최고치에 달했으며 비정규직의 임금수준도 외환위기 전 정규직의 90%수준에서 80%로 감소했다고 LG 경제 연구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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