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국경 수비대는 최근 30여명의 남미인들이 사막지대를 헤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밀입국자 가운데 11명을 구조했지만 14명은 끝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밀입국자들이 발견된 지점은 고속도로에서 80㎞ 떨어진 곳으로 낮에는 섭씨 46도까지 올라가는 사막지대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최근 들어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등 전통적인 밀입국 통로에 국경 수비가 강화되자 밀입국자들이 사막지대인 애리조나주를 주요 밀입국 경로로 이용하면서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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