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마을버스 요금이 오는 10월 1일부터 노선에 따라 50원에서 100원씩 오르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마을버스업체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노선여건에 따라 요금을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오는 10월부터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익성이 좋은 노선은 일반인 기준으로 현행 300원에서 350원으로, 그렇지 않은 노선은 300원에서 400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또 중고생 요금은 모든 노선에 걸쳐 250원에서 300원으로, 초등생 요금은 100원에서 150원으로 각각 50원씩 인상됩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마을버스 요금 조정안을 버스정책 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9일 확정할 계획입니다.
서울의 마을버스 이용객은 하루 120여만 명으로 7.2%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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