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재 서울고검장이 오늘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이 고검장은 오늘 오전 열린 퇴임식에서 원로로서 후배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 아름다운 퇴장을 실천할 때라고 판단해 기쁜 마음으로 물러날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58살인 이 고검장은 경북 출신으로 경북고.서울법대를 나와 대검 중수 2.3과장, 서울지검 특수1부장, 대검 중수부장, 부산고검장 등 요직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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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서울고검장 용퇴
입력 2001.05.25 (11:33)
단신뉴스
이명재 서울고검장이 오늘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후배들을 위해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이 고검장은 오늘 오전 열린 퇴임식에서 원로로서 후배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 아름다운 퇴장을 실천할 때라고 판단해 기쁜 마음으로 물러날 것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58살인 이 고검장은 경북 출신으로 경북고.서울법대를 나와 대검 중수 2.3과장, 서울지검 특수1부장, 대검 중수부장, 부산고검장 등 요직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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