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고추에 물과 향신료 등을 섞은 불량 고춧가루 20여 톤을 국산으로 속여 팔아온 방앗간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신당동 모 농산 주인 49살 김모 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9년 5월부터 보따리상들로부터 사들인 중국산 고추와 고추씨에 향신료와 물을 섞어 불량 고추가루를 만든 뒤 2년여 동안 시내 음식점 2백여 곳에 국산으로 속여 팔아 지금까지 모두 1억 5천여 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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