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신용카드 사용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결제한뒤 차액을 가로챈 가스충전소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북부경찰서는 오늘 19살 박모 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일하던 서울 번동 모 LP가스 충전소에서 택시기사 41살 김모 씨가 2만원어치의 가스를 충전하고 건넨 신용카드를 몰래 한번 더 결제해 자신이 사인한 뒤 이 금액만큼의 현금을 챙기는 등 지금까지 23명으로부터 70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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