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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리펑, 남북관계 개선 노력 적극 지지
    • 입력2001.05.25 (15:0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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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리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환담을 갖고 남북대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돼야하며 더욱 발전돼야 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분리되지 않고 병행 발전돼야 한다며 중국측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리펑 상무위원장은 중국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면서 특히 지난해 남북정상회담이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고 이런 진전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열린 오찬에서 건배사를 통해 한반도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차의 통일을 목표로 우선 남북간 평화공존과 교류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것이라며 이를 지향하는 햇볕정책은 중국은 물론 세계 모든 나라에 이익이 되는 윈-윈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리펑 상무위원장은 답사에서 하나의 민족이 인위적으로 분열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고 한반도의 궁극적,자주적 평화통일은 남북쌍방의 이익은 물론 역내 각국과 세계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끝)
  • 김대통령-리펑, 남북관계 개선 노력 적극 지지
    • 입력 2001.05.25 (15:08)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리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 환담을 갖고 남북대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돼야하며 더욱 발전돼야 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분리되지 않고 병행 발전돼야 한다며 중국측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리펑 상무위원장은 중국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면서 특히 지난해 남북정상회담이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보고 이런 진전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열린 오찬에서 건배사를 통해 한반도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차의 통일을 목표로 우선 남북간 평화공존과 교류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것이라며 이를 지향하는 햇볕정책은 중국은 물론 세계 모든 나라에 이익이 되는 윈-윈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리펑 상무위원장은 답사에서 하나의 민족이 인위적으로 분열되는 것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고 한반도의 궁극적,자주적 평화통일은 남북쌍방의 이익은 물론 역내 각국과 세계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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