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국외도피와 계열사 공금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과 '옷로비' 관련 국회위증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최씨의 부인 이형자 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다음달 같은 날에 열립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에서는 최씨에 대한 속행공판이, 그리고 오후에는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에서는 이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각각 열립니다.
최씨는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과 추징금 천960여억 원이 선고됐지만, 지난해 6월 선고를 앞두고 항소심 과정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뒤 공판이 1년 가까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씨에 대한 공판도 지난해 11월 1심 무죄 선고 이후 7달 만에 항소심 재판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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