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 23부는 오늘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정인봉 의원이 공판에 또 다시 불출석함에 따라 다음주 초까지 국회에 체포동의 요구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의원과 정의원측 변호인들이 오늘 아무런 사전통보도 없이 재판에 불참하는 등 최근 3차례 재판에 잇따라 불출석해 결심과 선고공판이 불가능 해짐에 따라, 구인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정의원 구인이 이뤄지면 다음 기일에 검찰 구형과 선고를 한꺼번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정의원에 대한 체포요구 동의서를 낸 바 있으나 정의원 측이 '12월 정기국회를 마친 뒤 재판에 출석하겠다'는 각서를 제출해 국회에서 동의서가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해 5월 4.13총선에서 기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그동안 19차례 공판 가운데 단 6차례만 출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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