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용 제 29대 검찰총장이 임기 2년이 만료돼 오늘 퇴임했습니다.
박순용 검찰 총장은 오늘 퇴임식에서 자신이 취임할 당시 검찰은 옷로비 사건과 파업 유도 사건 등으로 창설이래 최대의 위기에 처해 재임 기간중 조직의 단합과 안정을 위해 혼신을 다해왔다고 재임기간을 회고했습니다.
박총장은 이어 검찰의 위상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후배 검사들이 신임총장을 중심으로 일치 단결하면서 의연한 자세로 임무에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총장은 재임 기간에 수사 권한을 일선 검찰에 대폭 위임해 부장급 간부들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검찰 정보화사업에 공헌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인 신승남 대검찰청 차장 검사는 내일 취임식을 갖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