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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희망자 상대 해외 아파트 사기분양
    • 입력2001.05.25 (16:0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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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영주권도 취득할 수 있다고 이민 희망자들을 속여 계약금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호주 이민 변호사 46살 강모 씨와 호주의 한 주택개발업체 한국지점 관리부장 34살 김모 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직원 38살 최모 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해 8월 호주 타스마니아주 킹보로우시 해변가에 신축되는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호주 영주권도 취득할 수 있다며 65살 이모 씨 등 이민희망자 32명에게 계약금 명목으로 모두 16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7월 킹보로우시에 22만평 대지를 호주 달러 1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이민희망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건너편에 모델 하우스를 세워놓고 서울지방법원안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해 우편물을 발송함으로써 자신들의 해외 아파트 분양이 법적 하자가 없는 것처럼 위장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호주 영주권은 별도 심사를 거친 투자 이민자 등에 한해서 취득이 가능합니다.
    (끝)
  • 이민 희망자 상대 해외 아파트 사기분양
    • 입력 2001.05.25 (16:08)
    단신뉴스
해외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영주권도 취득할 수 있다고 이민 희망자들을 속여 계약금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호주 이민 변호사 46살 강모 씨와 호주의 한 주택개발업체 한국지점 관리부장 34살 김모 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직원 38살 최모 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해 8월 호주 타스마니아주 킹보로우시 해변가에 신축되는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호주 영주권도 취득할 수 있다며 65살 이모 씨 등 이민희망자 32명에게 계약금 명목으로 모두 16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7월 킹보로우시에 22만평 대지를 호주 달러 1달러에 계약한 것으로 이민희망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함께 이들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건너편에 모델 하우스를 세워놓고 서울지방법원안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해 우편물을 발송함으로써 자신들의 해외 아파트 분양이 법적 하자가 없는 것처럼 위장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호주 영주권은 별도 심사를 거친 투자 이민자 등에 한해서 취득이 가능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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