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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니아-유고 국경서 교전(종합)
    • 입력1999.04.09 (21:2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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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오그라드,티라나에서 AFP 연합) 유고연방과 알바니아 국경지대에서 오늘 대포와 경화기를 동원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밝혔습니다.
    전투는 알바니아 쿠커스주에서 북서쪽으로 50여km 떨어진 트로포예 지역에서 벌어졌다고 OSCE 안드레나 안젤리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안젤리 대변인은 1년 전 OSCE가 배치된 이래 가장 심각한 국경충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젤리 대변인은 현지에 파견된 OSCE 요원들의 말을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 총소리와 대포소리 등이 들려왔으며, 박격포탄이 여러 발 알바니아 영내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안젤리 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무장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했는지, 또 양국 정규군의 충돌인지,아니면 현지무장주민들과의 충돌인지 아직까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에서는 이날도 5차례의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유고 국영 탄유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고는 지난 7일부터 알바니아계 난민의 유출을 막기 위해 알바니아와의 국경을 봉쇄하고 군부대를 집결시켰으며, 알바니아측도 이에 맞서 유고와의 국경지대에 병력을 배치해 두 나라간의 긴장이 고조돼 왔습니다.
    한편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유고연방을 공격하고 있는 국가들을 향해 러시아 미사일을 겨냥하도록 명령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러시아 하원격인 국가두마 의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끝) ===============================
  • 알바니아-유고 국경서 교전(종합)
    • 입력 1999.04.09 (21:25)
    단신뉴스
(베오그라드,티라나에서 AFP 연합) 유고연방과 알바니아 국경지대에서 오늘 대포와 경화기를 동원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유럽안보협력기구,OSCE가 밝혔습니다.
전투는 알바니아 쿠커스주에서 북서쪽으로 50여km 떨어진 트로포예 지역에서 벌어졌다고 OSCE 안드레나 안젤리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안젤리 대변인은 1년 전 OSCE가 배치된 이래 가장 심각한 국경충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젤리 대변인은 현지에 파견된 OSCE 요원들의 말을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새벽 5시에서 6시 사이 총소리와 대포소리 등이 들려왔으며, 박격포탄이 여러 발 알바니아 영내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안젤리 대변인은 그러나 이번 무장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했는지, 또 양국 정규군의 충돌인지,아니면 현지무장주민들과의 충돌인지 아직까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코소보 주도 프리슈티나에서는 이날도 5차례의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유고 국영 탄유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고는 지난 7일부터 알바니아계 난민의 유출을 막기 위해 알바니아와의 국경을 봉쇄하고 군부대를 집결시켰으며, 알바니아측도 이에 맞서 유고와의 국경지대에 병력을 배치해 두 나라간의 긴장이 고조돼 왔습니다.
한편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유고연방을 공격하고 있는 국가들을 향해 러시아 미사일을 겨냥하도록 명령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러시아 하원격인 국가두마 의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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