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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 희망자 상대 해외 아파트 분양 사기
    • 입력2001.05.25 (17:00)
뉴스 5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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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민 희망자들을 상대로 영주권 취득을 미끼로 해 해외 고급 아파트를 사기분양해 이들로부터 10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윤 상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에 있는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호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고 속여 이민 희망자들로부터 아파트 계약금 16억원 상당을 가로챈 일당 9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호주 이민변호사 46살 강 모씨와 호주의 한 주택개발업체 한국지점 관리부장 34살 김 모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이 회사 직원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국내 신문광고나 전단지 등을 통해 호주 타스마니아주 킹브로호시 해변가에 신축되는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호주 영주권도 함께 취득할 수 있다며 이민 희망자들을 속였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7월 킹보르호시의 22만평 대지를 호주돈 1달러에 계약했을 뿐 아파트를 신축할 능력이 없는데도 이민 희망자들에게 분양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이들은 서울 서초동에 모델하우스를 세워놓고 우편물 발송도 서울지방법원 구내 우체국을 이용하는 등 해외 아파트 분양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처럼 위장했습니다.
    이들의 사기 분양에 속아 아파트 계약금을 떼인 이민 희망자는 32명이나 됐습니다.
    경찰은 호주 영주권은 별도 심사를 거친 투자이민자 등에 한해서 취득이 가능하다며 해외이민 불법알선업체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윤 상입니다.
  • 이민 희망자 상대 해외 아파트 분양 사기
    • 입력 2001.05.25 (17:00)
    뉴스 5
⊙앵커: 이민 희망자들을 상대로 영주권 취득을 미끼로 해 해외 고급 아파트를 사기분양해 이들로부터 10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도에 윤 상 기자입니다.
⊙기자: 호주에 있는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호주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고 속여 이민 희망자들로부터 아파트 계약금 16억원 상당을 가로챈 일당 9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호주 이민변호사 46살 강 모씨와 호주의 한 주택개발업체 한국지점 관리부장 34살 김 모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이 회사 직원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국내 신문광고나 전단지 등을 통해 호주 타스마니아주 킹브로호시 해변가에 신축되는 고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호주 영주권도 함께 취득할 수 있다며 이민 희망자들을 속였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7월 킹보르호시의 22만평 대지를 호주돈 1달러에 계약했을 뿐 아파트를 신축할 능력이 없는데도 이민 희망자들에게 분양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이들은 서울 서초동에 모델하우스를 세워놓고 우편물 발송도 서울지방법원 구내 우체국을 이용하는 등 해외 아파트 분양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처럼 위장했습니다.
이들의 사기 분양에 속아 아파트 계약금을 떼인 이민 희망자는 32명이나 됐습니다.
경찰은 호주 영주권은 별도 심사를 거친 투자이민자 등에 한해서 취득이 가능하다며 해외이민 불법알선업체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윤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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