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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새만금 강행 방침에 반발
    • 입력2001.05.25 (17: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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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사업 반대를 주장해온 환경단체들이 정부의 사업강행 방침과 관련해 일제히 성명을 내고 사업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정권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사업강행이 철회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고 모든 환경 사회단체와 연대해 정권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기관과 각종 민간위원회에 참가하고 있는 임원들이 총사퇴하는 등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색연합도 성명에서 사업강행을 번복하지 않는다면 모든 대화와 협력참여를 청산하고 정권퇴진운동을 불사할 것이라면서 이는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 반대운동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민 사회단체, 학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노동계 등 각계 인사 1천 400여명은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새만금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정부는 아직도 민주적인 합의절차를 무시한 채 과거 정권에서 보았던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밀실행정을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새만금 사업은 마땅히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조류학회도 이날 성명에서 새만금사업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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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새만금 강행 방침에 반발
    • 입력 2001.05.25 (17:04)
    단신뉴스
새만금사업 반대를 주장해온 환경단체들이 정부의 사업강행 방침과 관련해 일제히 성명을 내고 사업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정권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성명을 내고 사업강행이 철회될 때까지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고 모든 환경 사회단체와 연대해 정권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기관과 각종 민간위원회에 참가하고 있는 임원들이 총사퇴하는 등 정부와의 협력관계를 전면 거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색연합도 성명에서 사업강행을 번복하지 않는다면 모든 대화와 협력참여를 청산하고 정권퇴진운동을 불사할 것이라면서 이는 내년 선거에서 민주당 반대운동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민 사회단체, 학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노동계 등 각계 인사 1천 400여명은 오늘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새만금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정부는 아직도 민주적인 합의절차를 무시한 채 과거 정권에서 보았던 독선적이고 비민주적인 밀실행정을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새만금 사업은 마땅히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조류학회도 이날 성명에서 새만금사업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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