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리젠트증권 전 사장 실형 선고
    • 입력2001.05.25 (17:11)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는 오늘 MCI코리아 대표 진승현씨와 공모해 주가를 조작하고 진씨에게 부실대출을 해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리젠트 증권 전 사장 39살 고창곤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리젠트종금 사장 55살 홍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고창곤 피고인에 대해 주가조작이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고 증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끼친 점에 대해 상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홍씨에 대해서는 종금사 대표로써 부실대출을 해줬지만 대주주인 고씨의 요청으로 대출을 해줬고 나중에 부실대출에 대한 담보를 일부 확보한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씨는 지난 99년 10월 리젠트 증권 사장으로 있으면서 당시 그룹 회장인 짐 멜론씨의 부탁을 받고 8개 MCI코리아 계열사 계좌를 통해 리젠트증권 278만주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통정매매 등의 수법으로 주가를 조작하고 리젠트 종금을 통해 MCI코리아 계열사에 부실대출을 해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 리젠트증권 전 사장 실형 선고
    • 입력 2001.05.25 (17:11)
    단신뉴스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는 오늘 MCI코리아 대표 진승현씨와 공모해 주가를 조작하고 진씨에게 부실대출을 해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리젠트 증권 전 사장 39살 고창곤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리젠트종금 사장 55살 홍모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고창곤 피고인에 대해 주가조작이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다른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히고 증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 국민경제에 악영향을 끼친 점에 대해 상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홍씨에 대해서는 종금사 대표로써 부실대출을 해줬지만 대주주인 고씨의 요청으로 대출을 해줬고 나중에 부실대출에 대한 담보를 일부 확보한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씨는 지난 99년 10월 리젠트 증권 사장으로 있으면서 당시 그룹 회장인 짐 멜론씨의 부탁을 받고 8개 MCI코리아 계열사 계좌를 통해 리젠트증권 278만주를 거래하는 과정에서 통정매매 등의 수법으로 주가를 조작하고 리젠트 종금을 통해 MCI코리아 계열사에 부실대출을 해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