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이 국정 쇄신을 요구한데 이어 오늘은 초재선 의원 3명이 당정 수뇌부의 전면 쇄신과 비공식 라인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천정배,신기남,송영길 의원은 오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심각한 민심 이반은 대통령 비서실을 포함한 당정 요직인사들의 능력과 자질에 문제가 있고 비공식 라인이 과도하게 포진해있기 때문이라며 당정 수뇌부의 전면쇄신을 요구했습니다.
세 의원은 집권 후반기인 지금 반전을 이루지 못하면 민심 회복이 불가능하다며 이제라도 심기일전해서 획기적인 국정개혁을 추진하는 것만이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의원들의 이같은 국정 쇄신 요구를 수렴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 당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열어 모든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중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면서 인사말을 통해 당내외 현안에 대해 입장을 정리한 뒤 귀국해 전반적인 정국 구상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고 밝히고 더이상 다른 견해들이 나오지 않도록 당직자들이 두루 의견을 수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화갑 최고위원도 초.재선 의원들의 당쇄신 요구를 당이 처리하고 수습할 자신이 있는 만큼 조용히 믿고 지켜봐달라며 초재선 의원들의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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