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5월 25일 KBS 9시뉴스입니다.
⊙앵커: 환경파괴 논란으로 중단됐던 전북 새만금 간척사업이 2년만에 재개됩니다.
먼저 오늘 확정된 정부 방침을 김환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년이 넘는 조사와 연구검토끝에 정부는 새만금사업을 재개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수질환경보호를 위해 순차개발방식이 채택됐습니다.
먼저 19km만 건설된 채 중단된 방조제공사를 재개해 2004년까지 33km 전 구간을 완공합니다.
이어 수질문제가 없는 동진강과 만경강을 분리하는 둑을 쌓은 뒤 2008년까지 동진수역을 개발합니다.
나머지 만경수역은 갑문으로 바닷물을 유통시켜 수질을 관리하면서 수질개선을 확신할 수 있을 때 사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친환경적인 개발을 위해 오는 2011년까지 환경개선사업에만 모두 1조 4500여 억원이 투입됩니다.
⊙나승포(국무조정실장): 중앙정부의 새만금환경대책위원회와 지역에는 전라북도에 수질보전대책위원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기자: 정부는 이번 사업재개를 계기로 새만금 이외에 서남해안 갯벌 보존을 위한 별도의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입니다.
KBS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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