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초선 의원들의 당 쇄신 요구로 촉발된 민주당의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초선 의원들에 이어서 오늘은 재선 의원들이 당 수뇌부의 교체와 비공식 라인의 해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조종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은 신기남, 천정배 의원 등 민주당 재선의원들이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대통령 보좌진과 당 수뇌부의 전면 교체를 촉구했습니다.
⊙신기남(민주당 의원): 이번 법무장관 인사파동은 이들의 역량에 한계를 드러낸 일례일 뿐이다, 이에 우리는 당정 수뇌부에 전면 쇄신을 요구한다.
⊙기자: 강도면에서 어제 초선의원 성명보다 훨씬 높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 논의하던 10여 명 가운데 3명만이 서명함으로써 당 지도부는 이들에 대한 설득작업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오는 31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이런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당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오늘부터 중국을 방문중인 김중권 대표는 귀국 전에 당 쇄신 구상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따라서 법무장관 인사파문에서 비롯된 당 쇄신문제는 김 대표가 귀국하는 다음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조종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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