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 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진단되고 있는 가운데 진 념 경제부총리가 올 하반기에는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에서 6% 정도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재강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경제에는 긍정적, 부정적 지표들이 섞여 있어서 섣불리 앞날을 단정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산업생산이 올 1월을 바닥으로 점차 회복되고 있고 소비심리도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수출은 두 달째 줄어들면서 감소폭도 커졌고 설비투자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경제회복 시기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하반기에는 5에서 6% 성장에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입니다.
⊙진 념(경제부총리): 저는 우리 잠재성장 수준이 5 내지 6%로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하반기에는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겠다, 또 그렇게 되도록 정책을 써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이렇게 되면 연간성장률도 추가부양책 없이 4에서 5% 수준이 될 것이라고 진 념 부총리는 밝혔습니다.
당초 정부 전망치에서 1%포인트만 떨어질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문제는 미국 경제를 비롯한 대외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특히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미국 IT산업의 움직임이 우리 경제성장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재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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