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와 만나 경제 재도약을 위한 정국안정 등 7개항에 합의했습니다.
보도에 이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명예총재는 오늘 회동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여론을 겸허히 수용해 국정개혁의 내실을 다진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또 4대부문 상시개혁체제를 유지하면서 재계와 중소 상공인, 벤처기업인들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기업활동을 최대한 뒷받침한다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실을 직시하고 정부의 정책집행기능을 확고하게 점검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일관성있고 실효성있는 정책집행과 대북포용정책의 지속적인 추진, 그리고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전개한다는 데도 합의했습니다.
⊙박준영(청와대 대변인): 두 분께서는 국정현안에 대해서 충분한 의견을 나누시고 특히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합의하셨습니다.
⊙기자: 두 달 만에 이루어진 오늘 회동은 인사파동과 정책혼선 등으로 동요하는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서 소외계층을 감싸고 경제회생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KBS뉴스 이선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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