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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대 국회 낙제점
    • 입력2001.05.25 (21:00)
뉴스 9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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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달 5일이면 제16대 국회가 문을 연 지 1년이 됩니다.
    21세기의 첫 국회는 그러나 국민의 바람과는 달리 정쟁과 대결이라는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여론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는 겨우 2%에 불과했습니다.
    보도에 신성범 기자입니다.
    ⊙기자: 정치개혁의 열망 속에서 국회의원의 40%가 교체됐습니다.
    그러나 깨끗하고 생산적인 정치는 여전히 국민의 바람일 뿐입니다.
    KBS의 여론조사 결과는 정치불신이 위험수위임을 보여줍니다.
    지난 1년간의 국회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5%가 대체로 잘못했다, 34.5%가 매우 잘못했다고 답했고 잘했다는 답은 2%뿐이었습니다.
    우리 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37.7%가 여야 정쟁을 꼽아 정치행태에 대한 불만이 정치불신의 뿌리임을 보여줬습니다.
    이른바 386의원의 국회활동에 대해서도 보통이라는 답변이 절반 가까이 됐고 대체로 잘못했다가 잘했다는 평가보다 더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3%입니다.
    16대 국회의 빛과 그림자, 모레 일요스페셜에서 방송됩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 16대 국회 낙제점
    • 입력 2001.05.25 (21:00)
    뉴스 9
⊙앵커: 다음 달 5일이면 제16대 국회가 문을 연 지 1년이 됩니다.
21세기의 첫 국회는 그러나 국민의 바람과는 달리 정쟁과 대결이라는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KBS 여론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는 겨우 2%에 불과했습니다.
보도에 신성범 기자입니다.
⊙기자: 정치개혁의 열망 속에서 국회의원의 40%가 교체됐습니다.
그러나 깨끗하고 생산적인 정치는 여전히 국민의 바람일 뿐입니다.
KBS의 여론조사 결과는 정치불신이 위험수위임을 보여줍니다.
지난 1년간의 국회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5%가 대체로 잘못했다, 34.5%가 매우 잘못했다고 답했고 잘했다는 답은 2%뿐이었습니다.
우리 정치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37.7%가 여야 정쟁을 꼽아 정치행태에 대한 불만이 정치불신의 뿌리임을 보여줬습니다.
이른바 386의원의 국회활동에 대해서도 보통이라는 답변이 절반 가까이 됐고 대체로 잘못했다가 잘했다는 평가보다 더 많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전화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3%입니다.
16대 국회의 빛과 그림자, 모레 일요스페셜에서 방송됩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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