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타이완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수십만개의 물풍선을 터뜨리며 식장을 물바다로 만든 이색졸업식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지구촌 소식 김민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빛나는 졸업장은 간데 없고 수십만개의 물풍선이 난무합니다.
검은 셔츠에 물안경을 걸친 졸업생들이 친구들과 물풍선 난투극을 펼치면서 졸업식장이 한순간에 물바다로 변합니다.
후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십분 동안 계속된 물풍선 세례는 학교를 떠나는 졸업생들에게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오늘 졸업식에는 마잉지우 타이베이 시장도 참석해 학생들과 어울리며 시원한 한때를 보냈습니다.
6500만년 전 공룡 트리케랍톱스의 모형이 3년간의 수리끝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실물과 가장 가까운 공룡을 복원해 낼 수 있는지를 고민해온 과학자들은 컴퓨터를 동원해 뼈모양과 관절 등을 연구한 끝에 2년만에 거의 완벽한 모형을 완성해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KBS뉴스 김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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