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홈런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 삼성 fn.com 프로야구에서 삼성 이승엽이 시즌 13호 홈런을 터뜨리며 롯데 호세와 다시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심병일 기자!
⊙기자: 심병일입니다.
⊙앵커: 이승엽 선수의 홈런소식 참 오래간만이네요.
⊙기자: 예, 그렇습니다.
삼성 이승엽이 기나긴 홈런포 침묵에서 벗어나 다시 비상의 날개를 폈습니다.
이승엽은 해태와의 대구 홈경기에서 1회말 네스로부터 시즌 13호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무려 열흘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이승엽은 하루만에 다시 롯데의 외국인 포수 호세와 홈런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경기는 현재 해태가 삼성에 6:5로 앞서고 있습니다.
해태 타거스는 홈런 2개를 터뜨려 11개로 현대 박경완과 홈런 공동 3위에 오르며 이승엽과 호세를 두 개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잠실경기입니다.
연승팀끼리 맞붙은 잠실에서는 LG가 SK를 4:3으로 물리치고 오랜만에 기분좋은 3연승을 달렸습니다.
LG는 3:2로 앞서던 8회초 SK 브리또에게 솔로홈런을 내줘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LG는 그러나 8회말 최동수의 결승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어 SK의 4연승을 막으며 연승행진에 가속도를 붙였습니다.
수원경기입니다.
수원에서는 한화가 선두 현대를 12:3으로 꺾었습니다.
한화의 4번타자인 고졸신인 김태균은 1회초 두 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한편 허리부상을 딛고 한 달 반만에 선발 등판했던 현대 임선동은 4회 원아웃까지 6실점하는 부진을 보였습니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두산에 7:6으로 앞서며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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